Opera  The CROW

​까마귀(국내초연)

-작    곡: 공혜린

-대    본: 고연옥

-일    시: 2020년 2월 7일(금)~8일(토)  총 2회 공연

-장    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지    휘: 구모영

-연    출: 이회수

-오케스트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    창: 메트오페라합창단

-공 연 시 간: 총 150분(인터미션 포함)

-관람가능연령: 7세 이상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라벨라오페라단 /(주)쏘아베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20200207-2C6A5556.jpg

​시놉시스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린 막내가 13년 만에 돌아왔다.”

 

IMF의 여파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한 가족. 부모는 가족의 동반자살을 계획하고, 너무 어린 막내만큼은 살리고 싶은 마음에 막내를 놀이공원에 유기한다. 하지만 동반자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가족은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며 살아간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일어난 가족은 2층 양옥집도 가지게 되었고, 누나는 서울대 법대 진학, 형은 해비타트 운동(집 없는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을 하며 훌륭하게 성장하였다. 그러던 중 잃어버렸던 막내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막내를 찾게된 기쁨도 잠시. 어디서도 집을 갖지 못하고 먹을 것을 보면 훔치고 빼앗는 '까마귀'로 불려온 막내는 자신만 빼놓고 평온한 삶을 살아온 것에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가족에게 날을 세우며 즉각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천천히 풀려가는 이야기의 실타래에서 가족은 마음 속 깊이 감추려 했던 진실에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과연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어디까지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또한 나는 온전하게 내 자신을 바라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제작진/캐스팅

공연장 소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중극장 규모의 종합구성물 전문 공연장 입니다.

 

2007년 재개관한 세종M씨어터는 무대, 음향, 조명 설비를 비롯하여 객석, 로비, 편의시설 등을 전면 교체하여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습니다.

1, 2층에 걸쳐 609석 내외의 규모를 갖추고, 사이드 발코니석이 신설되어 아늑한 공연장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무대장치의 변환이 많고 음악과 무용, 연기가 어우러지는 종합구성물에 맞추어 공연 장르마다 최상의 무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시설과 건축음향 구현으로 뮤지컬, 연극, 오페라 등 공연예술의 요람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 화이트 페이스 북 아이콘
  • 화이트 유튜브 아이콘
  • 화이트 인스 타 그램 아이콘
  • 화이트 블로거 아이콘
  • 화이트 대표자 아이콘

© 2007-2020 by La Bella Opera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