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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Recorder

2019년 1월 10일 업데이트됨

2019년3월22일~24일

라벨라오페라단 창작 "검은리코더" 공연



오페라 검은 리코더

2019.03.22~24.

강동아트센터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이전에 보지 못한 공포 스릴러 창작 오페라!

기존의 획일화된 오페라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오페라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무대와 연출

엄선된 캐스팅, 검증된 실력파 가수들이 선사하는 깊이 있는 감동

국어로 부르는 20여 곡 이상의 유려한 아리아와 합창곡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선물 같은 오페라


시놉시스

찬장은 나룻배가 되고 나룻배는 페리가 되어!

30여 년 전, 태풍이 오던 날 찬장에 짓눌린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찬장을 타고 먼 바다로 실려온다. 그리고 그대로 눈을 감게 되었는데, 죽어서도 관이 없던 노인들은 찬장할머니를 알음 알음 찾아온다. 찬장을 관처럼 쓰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본인들도 어떻게 함께 쓸 수 있을까 해서 찾아온 것인데…

그런데 이 일을 어쩌나! 찬장은 이미 나룻배가 되어 버렸는걸. 찬장할머니는 나룻배가 있어야 저승으로 간다는 속설을 듣고 찬장을 부셔서 나룻배를 만들어 버린 것. 나룻배는 저승으로 가지도 않고 아예 요지부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장할머니를 찾아온 네 명의 노인들은 그 나룻배에 서로 눕겠다고 아우성. 그 아우성으로 인해 나룻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룻배는 노인들이 이승에서 추억을 간직했던 곳으로 무작정 돌격.

다섯 명의 노인들은 나룻배를 타고 유랑 아닌 유랑을 하다가, 페리로 갈아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다섯 명의 노인은 편히 저승길에 오를 수 있을까?

“어미는 나무 속을 긁어내 구멍을 파낸 리코더처럼

늘 예쁜 소리를 내며 웃고 있어야 하는 거야”

대한민국 최초 공포 스릴러 오페라

소외된 노인들의 쓸쓸한 삶과 죽음,

죽어서도 편히 쉴 수 없는 그들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캐스팅


유인자 소프라노 이민정, 박현진

이목련 소프라노 김은미, 정시영

장을분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여정윤

목기남 바리톤 최병혁, 베이스 양석진

변소호 바리톤 이용, 고병준

남슬기 테너 김중일, 김지민

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단 메트오페라합창단

-상기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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