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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 검증된 실력파 오페라 가수들 대거 참여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단원 참여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3월 22일~23일 이전에 보지 못한 공포스릴러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를 검증된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이틀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라벨라오페라단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의 단원으로 활동한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는 실력있는 신인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정,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가진 성악가를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 일체의 경비없이 학비를 전액 지원하고 오페라 공연을 통해 데뷔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만 25세~35세까지 우수한 실기능력과 음악성을 지닌자로 학력, 유학 유무에 관계없이 선발하며, 성인 무대에서 오페라 가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선발한다.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단원들 중 실기 우수자는 라벨라오페라단의 정기 연주 오페라에 주·조역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페라를 비롯한 각종 음악회의 출연 기회를 주어 중견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7기, 8기 단원인 바리톤 이용, 바리톤 고병준, 메조소프라노 여정윤이 참여한다.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내 치열한 경쟁 속 선발된 연주자로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리톤 이용과 고병준은 변기통 할아버지 ‘변소호’를 연기한다. 변소호는 20년 동안 치매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다. 죽어서도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희미한 기억으로 정신없는 노년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바리톤 이용은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7기 단원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하며 기량을 펼쳤다. ‘라 트라비아타’, ‘유쾌한 미망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코지 판 투테’, ‘청vs뺑’, ‘돈 지오반니’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였으며, 서울시 교육청 선정 뮤지컬 ‘친구맞니’ 순회공연을 하였다. Zion art management 보컬강사를 역임한 그는 현재 라벨라오페라단 단원, J-Voice 멤버,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고병준은 현재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8기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성악과 수석졸업을 한 그는 일본 시즈오카 오페라 국제콩쿠르 3위 및 청중상,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국제콩쿠르 특별상, 이탈리아 안젤로로포레제 국제콩쿠르 3위,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콩쿠르 입상을 비롯 광주성악콩쿠르 2위, 라벨라성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양수화성악콩쿠르 3위, 전국한국가곡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동상, 지노음악콩쿠르 2위, 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쿠르 1위, 음악춘추사콩쿠르 1위 없는 2위,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3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참가작 ‘리골레토’에서 몬테로네 역,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에서 브리오쉬 역으로 호연하였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메조 소프라노 여정윤은 보자기 할머니 ‘장을분’을 연기한다. 장을분은 보따리 속에 꽁꽁 묶여서 산 속에 오게 된 인물로 자식으로부터 인도네시아에 버려진 인물이다. 자식을 찾기 위해 코코넛을 팔며 여비를 마련해 다시 아들을 찾아가지만, 아들은 ‘더 멀리 버려 찾아오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어머니를 외면한다.


메조 소프라노 여정윤은 고병준과 함께 현재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8기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녀는 재학 중 독일가곡음악회, 성악과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또한 Hans Schneider 마스터클래스, 아리랑코러스 ‘칸타타 한강’(예술의 전당)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다수의 합창단 및 솔리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국내 최고의 민간오페라단으로 그랜드 오페라 및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이 예술 총감독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라벨라오페라 스튜디오 학생들에 데뷔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호 단장은 "이번 공연은 창작 오페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레퍼토리, 한글로 이루어진 아리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중들이 오페라라는 장르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은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YS어린이공연단, 정성복J발레단이 함께 하여 감동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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