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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예술비평가협회 2019년을 문화소비자 평가 원년(元年)으로

문화소비자 육성이 곧 예술 수준 향상과 직결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 기자


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좌)과 창경포럼 이승목 회장


오늘의 문화는 공급자 중심이다. 그토록 소비자를 원하고는 있지만 공급에서부터 왜곡된 상태여서 혼란스럽다. 무엇이 좋은지? 가격은 정적한지? 어떤 내용인가? 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문화예술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여타의 상품처럼 소비자 개념이 정착되어야 한다. 백화점에 해당하는 공연장에서 뭘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턱없이 부풀려진 가격, 초대권과 입장권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건강한 소비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다. 공공 예술단체 역시 소비자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12월 1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창경포럼(회장: 이승목, 창업경영자포럼)이 소비자평가대상식을 거행하면서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를 시상(施賞) 선정 단체로 정하여 위임했다. 비평가협회는 일반 시상과 달리 문화 영역에서의 첫 시상이 실시된 만큼 일반의 소비자가 참여를 할 수 없었다며, 이번이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고 앞으로 실제 소비자와 전문가 참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019년을 문화소비자 평가의 원년으로(元年) 삼고 이의 정착을 위한 세미나, 평가, 지표 개발을 통해 인터넷 평가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기술의 문제 등을 창경포럼측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수상자는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이형근), 라벨라오페라단(단장:이강호), 경기도음악협회(이사장:오현규), 이라링코러스 (지휘:이병직), 한국가곡예술마을(대표:장은훈), 박영란 작곡가, 모지선 작가가 수상했다. 이밖에 정관계에서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안상수 ▲김선동 ▲김진태 ▲김영진 등 다수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구청장 ▲구의원 등과 여러 ▲협단체장 그리고 소비자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기업들이 소비자평가우수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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