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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출연할 성악가 오디션 내달 실시, 새 얼굴은 누구?

누오바오페라단의 ‘미호뎐’ 등 5개 작품 무대 오른다




▲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출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내달 23일 개최한다.(뉴스컬처) © 사진=예술의전당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내년 4월부터 5월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펼쳐질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출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내달 23일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으로 출연진을 선발하게 될 작품은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되는 ▲누오바오페라단의 ‘미호뎐’ ▲라벨라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 ▲서울오페라 앙상블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와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를 ▲울산싱어즈 ‘썸타는 박사장 길들이기’, ▲코리아아르츠그룹 ‘판오페라-흥부와 놀부’ 등 총 5개 작품이다.

오디션 응시 지원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디션 공고를 참조해 출연을 희망하는 작품과 배역을 2지망까지 선택한 후 제시된 배역별 지정 아리아 각 1곡씩 총 2곡을 준비해 오디션에 참여하면 된다.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국내 민간오페라단체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10년 시작된 오페라 축제다. 일반 오페라 공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입장권 가격으로 판매돼 오페라 관객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해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실험적인 창작 오페라도 매년 선보이고 있다.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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