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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라벨라오페라단, 티켓 50% 구입 '안나볼레나 펀드' 진행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오페라 '안나볼레나 펀드'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오페라 '안나볼레나'를 관객의 펀딩으로 공연을 제작하는 형식이다.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은 아니다. '안나볼레다 펀드'는 티켓 사전 발매다. 오페라 관람가격에 비해 5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이 펀드는 열악한 국내 오페라 제작 환경 속에서 관객이 직접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작년 ‘라보엠 펀드’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이번 펀드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해 참가자들에게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안나볼레나 펀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는다. 목표금액은 1억원으로 펀드에 가입한 관객은 11월 27일 오후 7시30분 1회 공연에 한해 자리를 배분받는다. 티켓 가격은 R석 2장 25만원, S석 2장 20만원, A석 2장 15만원, B석 2장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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