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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뮤지컬보다 재밌는 오페라… 제16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8월 21일 개막


▲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공연 장면. © 사진=서울오페라앙상블


(뉴스컬처=송현지 기자) 1999년 출범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된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는 한국초연작, 번안오페라, 창작오페라 등의 다양한 소극장오페라를 일반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써 오페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16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관객을 만나왔다.

올해는 글룩의 바로크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9월4일~6일)’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8월21일~23일)’, 롯시니의 ‘신데렐라(8월29일~31일)’, 푸치니의 ‘쟌니스키키’를 번안한 ‘김중달의 유언(9월18일~20일)’, 그리고 공석준이 작곡한 창작오페라 ‘결혼(9월18일~20일)’이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 카메라타 서울, 서울오페라앙상블, 예울음악무대 등의 오페라 전문 단체가 함께한다.

부대행사로는 ‘공연환경의 변화 속에서의 한국오페라의 오늘’을 묻는 ‘오페라세미나’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8월말)’ 등이 예정돼 있다.

(사)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회 장수동 이사장은 “한국오페라는 60여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오페라 역사 속에서도 괄목한 성장을 거듭해 세계에서도 오페라의 새로운 강국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지만 외형적인 대형무대에만 치우친 공연으로 대중과의 소통은 어려웠다”며 “이에 극장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축제를 ‘뮤지컬보다 재미있는 오페라’를 표방하고 젊은 관객과 적극적으로 만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제정보] 축제명: 제16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축제기간: 2014년 8월 21일~9월 20일 축제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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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so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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