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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 주역, 소프라노 이민정, 박현진

[라벨라=홍보팀] 유선화 기자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에서 '유인자'역으로 캐스팅 된 소프라노 이민정(왼쪽), 소프라노 박현진]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의 극 중 인물 '유인자'역을 맡은 소프라노 이민정, 박현진이 3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극 중 주인공인 '유인자'는 30년 전 태풍에 휩쓸려 죽은 인물로, 나룻배가 있어야 저승으로 간다는 속설을 듣고 찬장을 부셔서 나룻배로 만들어버린 인물이다. 저승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나룻배를 죽어서도 관이 없어 떠돌던 노인들이 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인자'역을 맡은 소프라노 이민정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 아카데미, 빈 시립음악원,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몽셰라 카바예', '띠또 곱비', '요한네스 브람스', '바르셀로나' 등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파르지팔로 뮌스터 극장 데뷔 이후 빈, 보훔 등 유럽 등지의 극장에서 오페라 '카르멘', '코지 판 투테', '라 보엠', '리골레토', '호프만의 이야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박현진은 비엔나 국립음대 성악과 학사, 비엔나 시립음대 오페라과 석사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국내외 유수콩쿨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독일 밤베르크 오페라 페스티벌 데뷔, 불가리아 벨리코투르노보 극장 초청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 그녀는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지오반니',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호연하였으며, 현재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 외래교수, 선화예술학교를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 쓰고 있다.


한편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3월 22일(금)~23일(토) 이틀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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