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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으로부터 내몰리는 어머니를 연기하다'…소프라노 김은미, 정시영

2019년 2월 22일 업데이트됨

[라벨라=홍보팀] 유선화 기자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에서 '이목련'역으로 캐스팅 된 소프라노 김은미(왼쪽), 정시영]

죽은 노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가 3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고령화된 우리의 현실 속 노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극 중 풀 같은 할머니 '이목련'은 소프라노 김은미, 정시영이 맡는다.


풀 같은 할머니 '이목련'은 자신의 존재를 귀찮아하는 아들과 며느리로부터 눈치를 받는 인물로, 결국 숨 막히는 눈치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선택하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이목련'을 연기하는 소프라노 김은미는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도오하여 빈 국립음악대학 오페라과, 리트-오라토리오과를 졸업하였다. 제8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CTS특별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김은미는 부산시향, 대전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참가작 오페라 '모세'를 비롯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오르페오와 에우리티체',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라 보엠' 창작오페라 '불량심청'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호연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명지대학교 객원조교수를 역임한 소프라노 김은미는 현재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를 출강하고 있으며, 홍콩 생명길신학원 음악과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정시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예술 가곡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솔리스트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빌바오 국제성악 콩쿨, 이탈리아 자코모 라우리 볼피, 오타비오 지노, 오르비에토, 푸치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녀는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수잔나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부세토 베르티 극장, 덴마크 알보그 극장 등에서 오페라 '극장 이야기',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마농', '팔스타프'를 공연하였다. 국립오페라단에서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 '가면 무도회', 창작오페라 '어머이 아라리'에서 주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모차르트 '다단조 미사', '대관식 미사', 헨델 '메시아', 모차르트 ‘Exsultate, Jubilate’ 등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른 그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출강, 한양대학교 성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취학 아동부터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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