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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집필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 22일 개막

[라벨라=홍보팀] 유선화 기자



2018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라벨라오페라단이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를 선보인다.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작곡가 나실인이 작곡하고 작가 윤미현이 집필하였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 작가 윤미현

작가 윤미현은 2012년 한국희곡작가협회 희곡 공모를 통해 등단하였고,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ASAC 희곡공모 대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다.


윤미현은 꾸준히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해왔으며, 이번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 역시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사회 속 노인 및 소외계층의 안타까운 현실을 담아냈다. 비판적인 작품임에도 특유의 풍자와 역설을 섞어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검은 리코더'는 상징적인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을 뜻한다. 속을 파내 비워내야 소리를 내는 리코더처럼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생각을 갖게 한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오는 22일(금)~23일(토) 이틀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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