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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속 쓸쓸한 노인을 연기하다'…바리톤 최병혁, 베이스바리톤 양석진

[라벨라=홍보팀] 유선화 기자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에서 '목기남'역으로 캐스팅 된 바리톤 최병혁(왼쪽), 베이스바리톤 양석진]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현실과 노인 및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가 내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펼쳐진다.


극 중 목에 깁스 한 할아버지 '목기남'역은 바리톤 최병혁, 베이스바리톤 양석진이 맡는다.


목에 깁스 한 할아버지 '목기남'은 어려운 살림 속 자신이 아들에게 짐이 된다 느껴 죽음을 선택한 인물로, 최근 높아지는 노인 자살률 등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인물이다.


'목기남'역을 맡은 바리톤 최병혁은 바리톤 최병혁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Licinio Refice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U. Giordano 콩쿨, M. Lanza 콩쿨 우승 등 10여 개의 국제콩쿨에서 입상하며 그 재능을 입증하였다.​ 연주자로서는 Teatro Reggio di Parma, Teatro municipale di Piacenza 등 이탈리아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10여 편의 오페라에 50여 회 이상 주역으로 호연하였고, Teatro Sociale di Como극장 개관 200주년 기념 <Carmina Burana>, 알제리 국립교향악단 협연 등 유럽과 미국, 중동, 아프리카에서 다수의 각국 정부 초청연주회 포함 200여 회 이상 콘서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Aliopera, Koo Company 소속 전문 연주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바리톤 양석진은 가톨릭대학교 성악과, 독일 카셀시립음대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이태리 피에로 카푸칠리 국제콩쿨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e-on 센터 오페라 ‘라 보엠’ 콜리네 역, Theater Kassel 콘서트 ‘Songfest-번스타인’ 베이스 솔로로 출연하였으며, 이외에도 ‘돈 지오반니’, ‘안나볼레나’, ‘일 트롸토레’, ‘피가로의 결혼’, ‘안드레아 셰니에’, ‘사랑의 묘약’ 등 30여 편의 오페라 주조역으로 출연하였다.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음악인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현재 라벨라오페라단 정단원, 카메라타 남성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두 연주자가 참여하는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3월 22일(금)~23일(토)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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