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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샛별 키운다…‘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10기 단원 모집

10월31일까지 서류접수…실력있는 신인 발굴해 오페라 데뷔 시켜

라벨라오페라단이 실력있는 성악 샛별을 발굴해 오페라 무대에 데뷔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10기 단원을 모집한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이 올해도 오페라 샛별을 발굴한다. ‘믿고 보는 오페라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라벨라가 자체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의 10기 단원을 모집한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는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가진 성악 전공자를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해 오페라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자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주 1회 발성코치, 지휘자, 연출가, 음악코치가 전문적인 오페라 수업을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50여명의 성악가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중 실기 우수자에게는 특전을 부여한다. 라벨라오페라단의 정기 오페라에 주연·조역 출연 및 각종 음악회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벨라오페라단이 실력있는 성악 샛별을 발굴해 오페라 무대에 데뷔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10기 단원을 모집한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들이 실제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올해 라벨라오페라단 정기공연에도 많은 단원들이 출연했다. 2월 창작오페라 ‘까마귀’에 소프라노 최영신·홍선진, 테너 김지민이 캐스팅됐다. 5월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에는 소프라노 김효주·김아름, 테너 김지민·원유대, 바리톤 고병준이 무대에 섰다. 또한 7월 ‘코로나 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오페라 갈라콘서트’에는 모든 단원이 출연했다. 11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베르디 오페라 ‘에르나니’에도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들이 조역으로 참여한다.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0월31일(토)까지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오디션·면접(11월5일)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25~35세의 우수한 실기능력과 음악성을 지닌 성악 전공자로, 학력이나 유학 유무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라벨라오페라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inews24.com/view/13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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