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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만나는 오페라 '푸푸 아일랜드', 48개월 이상 관람


▲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 포스터.ⓒ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무지개 똥'이 돼 어린이날 찾아온다.

라벨라오페라단이 어린이 공연 '푸푸 아일랜드'를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48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작·편곡은 작곡가 서순정, 대본은 작가 공가희가 맡았다. 오페라 전문 지휘자 양진모가 음악감독을, 차세대 지휘자 박해원, 연출가 안주은이 참여한다.

원작 속 인물들인 '네모리노', '아디나', '둘카마라'가 그대로 나오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어린이 유니콘 '푸피'가 새롭게 등장한다. 푸피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푸푸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중독성 있는 주제가로 호응을 유도한다.

상상 속 환상의 무지개 섬 '푸푸 아일랜드'를 무대 위에 재현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객석에서 출연진과 함께 노래를 같이 따라부르며 춤도 출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다.

푸푸 아일랜드에 사는 어여쁜 아가씨 '아디나' 역에 소프라노 한은혜·김효주·김아름,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소심한 청년 '네모리노'는 테너 김지민·원유대, 떠돌이 사기꾼 약장수 '둘카마라' 역은 바리톤 장성일·고병준, 베이스바리톤 양석진이 연기한다. 어린이 유니콘 '푸피'들은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한다.

라벨라오페라단은 '푸푸 아일랜드'를 단순히 일회성 공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책과 애니메이션, 굿즈 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9일 출간된 동화책은 교보문고 'MD의 선택', 인터파크 도서 '유아동 분야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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