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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라 성악콩쿠르’ 국제무대로 한발 더!…입상자 ‘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 본선진출 혜택

5월29일까지 참가접수…상금 1000만원 미래의 오페라 스타 뽑아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미래의 오페라 스타를 뽑는 ‘라벨라 성악콩쿠르’가 올해는 글로벌 무대로 한발짝 더 나아간다. 입상자에게는 국제적 권위의 콩쿠르인 ‘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 본선 진출 티켓을 준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오는 6월 ‘될성 부른 떡잎’을 선정하는 라벨라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라벨라 성악콩쿠르는 200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해 성인무대 데뷔를 돕는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래의 오페라 스타를 뽑는 라벨라 성악콩쿠르가 6월에 열린다. 특히 이번 콩쿠르 입상자는 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 본선진출 자격을 준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라벨라 성악콩쿠르.

그동안 배출한 역대 수상자들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1회 일반부 수상자 베이스 황인수(2위)·한혜열(3위)을 비롯해 바리톤 김종표(제2회 일반부 1위), 소프라노 손나래(제3회 일반부 2위), 바리톤 장철준(제4회, 일반부 2위), 바리톤 김한결(제5회, 일반부 2위), 테너 김윤권(제6회, 3위), 테너 이명인(제7회, 3위) 등이 여러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제12회 콩쿠르는 혜택이 더 풍성하다. ‘2020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SOCHI COMPETITION DELL’ OPERA)’ 한국예선을 겸하고 있어, 입상자에게는 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컴페티션델오페라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위대한 레퍼토리를 활용한 대회로, 199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처음 개최된 뒤 2001년 드레스덴에 자리 잡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탄생한 국제적 성악가로는 마리나 메스체리아코바, 애슐리 홀랜드, 라도 아타넬리, 안야 하르테로스, 카를라 마리아 이초, 김우경, 강형규 등이 있다.


미래의 오페라 스타를 뽑는 라벨라 성악콩쿠르가 오는 6월에 열린다. 특히 이번 콩쿠르 입상자는 소치컴페티션델오페라 본선진출 자격을 준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라벨라 성악콩쿠르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 .

이밖에도 라벨라 성악콩쿠르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부여한다. 아티스트 부문 1등 500만원을 비롯해 영아티스트 부문까지 총 6명의 수상자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더불어 라벨라오페라단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 오페라스튜디오'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하며, 2020년 라벨라오페라단의 시즌 공연 출연 기회도 준다.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좋은 기회다.


라벨라 성악콩쿠르 참가접수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다. 아티스트 부문은 여자 1989년생까지, 남자 1987년생까지며 영아티스트 부문은 2000년생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예선은 전 부문 1, 2차로 6월 3일(수)~4일(목) 라벨라오페라단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6월 6일(토)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아티스트 부문은 오페라 아리아 4곡을 준비해야한다. 1차 예선은 참가자 선택곡, 2차 예선은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르며 본선에서는 예선 경연곡을 제외한 아리아 두 곡을 부른다.


영아티스트 부문은 이탈리아 가곡, 독일 가곡, 아리아를 준비한다. 1차 예선은 이탈리아 가곡 또는 아리아, 2차 예선은 독일 가곡을 부르며 본선에서는 이탈리아 가곡 또는 아리아를 부른다.


신청은 라벨라오페라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메일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 부문 10만원이다.


원문보기 : http://www.inews24.com/view/12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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