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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 3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라벨라=홍보팀] 유선화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이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를 선보인다. 라벨라오페라단이 창작오페라를 올리는 건 2017년 창작오페라 '불량심청' 이후 2년 만이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작곡가 나실인이 작곡하고 작가 윤미현이 집필한 작품으로, 노인계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 장소의 상징성을 통해 소외 받은 노인게층이 갈 곳을 잃거나 있더라도 눈치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작품이다.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쓸쓸한 형태로 극 중 인물들을 존재하게 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올바른 고령사회로의 길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한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일반 오페라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소재와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오페라로서의 음악적인 밀도를 유지하며 대중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라벨라오페라단의 이강호 단장이 예술 총감독을 맡았으며, 지휘 나실인, 연출 안주은, 음악코치 김보미가 함께한다.


공연은 3월 22일 오후 7시, 3월 23일 오후 3시와 7시(총 2회)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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