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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9길7 서초미래빌딩 3층

Telephone:

02 572 6773

© 2007 by La Bella Opera Company. 

Opera Black Recorder

블랙리코터

‘죽은 어미의 노래’ 

-일    시: 2020년 07월  총 4회 공연

                

-장    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작    곡: 나실인

-대    본: 윤미현

-지    휘: 양진모

-연    출: 안주은

-연    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 메트 오페라합창단

                YS어린이공연단

-공 연 시 간: 총 140분 내외

                       [1부: 약 60분 / 인터미션 20분 / 2부: 60분]

-관람가능연령: 7세 이상

-주최: 라벨라오페라단

-주관: 주)쏘아베

 

NEW OPERA

Opera Black Recorder​​

   오페라 검은리코더 시놉시스

이전에 보지 못한 공포 스릴러 창작 오페라 !

기존의 획일화된 오페라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오페라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무대와 연출

엄선된 캐스팅, 검증된 실력파 가수들이 선사하는 깊이 있는 감동

국어로 부르는 20여 곡 이상의 유려한 아리아와 합창곡

 

“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선물 같은 오페라 ”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찬장은 나룻배가 되고 나룻배는 페리가 되어!

30여 년 전, 태풍이 오던 날 찬장에 짓눌린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찬장을 타고 먼 바다로 실려온다.  그리고 그대로 눈을 감게 되었는데, 죽어서도 관이 없던 노인들은 찬장할머니를 알음 알음 찾아온다. 찬장을 관처럼 쓰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본인들도 어떻게 함께 쓸 수 있을까 해서 찾아온 것인데…

그런데 이 일을 어쩌나! 찬장은 이미 나룻배가 되어 버렸는걸. 찬장할머니는 나룻배가 있어야 저승으로 간다는 속설을 듣고 찬장을 부셔서 나룻배를 만들어 버린 것. 나룻배는 저승으로 가지도 않고 아예 요지부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장할머니를 찾아온 네 명의 노인들은 그 나룻배에 서로 눕겠다고 아우성. 그 아우성으로 인해 나룻배가 임직이기 시작하고 나룻배는 노인들이 이승에서 추억을 간직했던 곳으로 무작정 돌격.

다섯 명의 노인들은 그 나룻배를 타고 유랑 아닌 유랑을 하다가, 페리로 갈아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게 되고… 과연 다섯 명의 노인은 편히 저승길에 오를 수 있을까?

Opera Black Recorder​​

   오페라 검은리코더 출연진& 제작진

Opera Black Recorder​​

   오페라 검은리코더 줄거리 및 주요아리아

   *줄거리 및 주요 아리아   

 

삼십 년 전 태풍에 휩쓸려 죽은 찬장할머니는 끊이지 않는 폭우 속에서 찬장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언가 큰 결심을 하고 찬장을 부수고 망치질을 시작한다.

 

아리아&합창 “우리 할머니가 그랬는데” (유인자)

 

1장 얕은 물이 찰랑거리는 바닷가, 나룻배 한 척

죽어서도 관이 없어 떠도는 노인들이 찬장할머니를 찾아온다. 할머니의 찬장을 어떻게 함께 쓸 수 있을까 해서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찬장할머니는 이미 찬장을 부셔서 나룻배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장할머니를 찾아온 다섯 명의 노인들은 그 나룻배에 서로 눕겠다고 아우성이다. 나룻배가 삼십년 만에 움직인다.

 

사중창 “다들, 뉘신지들?” (유인자, 변소호, 이목련, 목기남)

오중창 “보자보자 하니, 이제 보자기에 싸여서도 오네”

 

2장 철봉이 있는 학교 운동장

학교 운동장 철봉 밑에 다다른 나룻배, 여기에서 목에 깁스 한 할아버지가 죽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고 본인이 이 나룻배를 타고 저승으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이에 노인들은 서로 자신이 더 억울하고 불쌍한 인생을 살았다며 앞다투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리아 “아들이 이사를 자주해” (목기남)

아리아 “소파에 앉아 수지침을...” (이목련)

3장 공항 / 아파트 거실 / 바닷가

노인들의 경쟁 속에 다시 움직여버린 나룻배, 이번엔 공항에 도착해 버린다. 고독사한 노인들을 뒤처리해 주는 일을 하는 마스크 쓴 청년을 만난다. 노인들은 이 청년에게 누가 나룻배를 탈지를 결정해달라고 조른다. 각자 자신의 사연을 청년에게 말하기로 하는데, 자꾸 사연들이 뒤섞인다. 청년은 노인들을 위해 나룻배를 팔아준다.

 

아리아 “날마다 살아도 모든게 신기하던데” (장을분)

삼중창 “아비가, 아들이, 나는” (이목련, 목기남, 변소호)

이중창 “대체 어떻게 된 일이에요?” (장을분, 남슬기)

합창창 “아련한 바람이 되어” (합창)

 

에필로그 노을이 지는 새빨간 바닷가

마스큰 쓴 청년은 노인들을 저승으로 가는 페리에 태운다.

 

아리아 & 합창 “어미는 나무속을 긁어내” (유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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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검은리코더 공연장소개

​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

2200여 개의 객석을 갖춘 오페라하우스의 대표 극장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