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ELLA ARTIST

소프라노 최영신
Soprano Choi Young-Sin
소프라노 최영신은 가천대(구 경원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1등으로 졸업하고, 2011년 이탈리아 G.Verdi di Torino 국립음악원 졸업 및 조교과정 수료하고 이탈리아 G.Donizetti 아카데미와 밀라노 Locate Triulzi 시립아카데미 오페라과정 수료하며 성악가로서의 실력을 다져 나갔다.
2012년 G. Simionato 콩쿠르3위 입상, Rotary per la musica콩쿠르2위, 스칼라 아카데미 입학경연 최종본선진출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하고, 특히 2014년 Davide Vignolo 콩쿠르에 입상하여 그해 여름 Opera classica europa의 주최로 독일 Bad Homburg시 초청 오페라로 공연되었던 <리골레또> 질다역에 낙점되어 Kurpark 야외극장에서 이탈리아 바리톤 Maurizio Scarfeo와 이탈리아 테너 Giacomo Patti와 함께 출연하였다. 2015년 밀라노 Expo기념 <듀오콘서트>에 이탈리아 바리톤 Orazio Mori와 함께 2인 음악회에 출연하고, 그해 겨울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Nuova Cameristica와 Maurizio Dones의 지휘로 비발디의 <Gloria>의 솔리스트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다수의 연주활동을 이어가다 2016년 귀국 후 2017년 모교인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기도 하였으며, 2020년 국립오페라단 교과서 음악회와 학교오페라 교실 속 오페라 여행 연주를 해내었으며, 그 밖에 오페라 <라 보엠>, <마술피리>, 창작오페라<까마귀>주역 출연하고, 2019<라벨라 그란갈라콘서트>에서 피오르딜리지, 2020년 8월에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갈라콘서트>에서는 돈나 안나를 연주하고, 10월에는 충남오페라단기획 <라트라비아타> 갈라콘서트에서 비올렛타를 노래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며 Opera classica europa, 아디엘 앙상블, 라벨라스튜디오 플러스단원으로 소속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최영신은 가천대(구 경원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1등으로 졸업하고, 2011년 이탈리아 G.Verdi di Torino 국립음악원 졸업 및 조교과정 수료하고 이탈리아 G.Donizetti 아카데미와 밀라노 Locate Triulzi 시립아카데미 오페라과정 수료하며 성악가로서의 실력을 다져 나갔다.
2012년 G. Simionato 콩쿠르3위 입상, Rotary per la musica콩쿠르2위, 스칼라 아카데미 입학경연 최종본선진출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하고, 특히 2014년 Davide Vignolo 콩쿠르에 입상하여 그해 여름 Opera classica europa의 주최로 독일 Bad Homburg시 초청 오페라로 공연되었던 <리골레또> 질다역에 낙점되어 Kurpark 야외극장에서 이탈리아 바리톤 Maurizio Scarfeo와 이탈리아 테너 Giacomo Patti와 함께 출연하였다. 2015년 밀라노 Expo기념 <듀오콘서트>에 이탈리아 바리톤 Orazio Mori와 함께 2인 음악회에 출연하고, 그해 겨울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Nuova Cameristica와 Maurizio Dones의 지휘로 비발디의 <Gloria>의 솔리스트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다수의 연주활동을 이어가다 2016년 귀국 후 2017년 모교인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기도 하였으며, 2020년 국립오페라단 교과서 음악회와 학교오페라 교실 속 오페라 여행 연주를 해내었으며, 그 밖에 오페라 <라 보엠>, <마술피리>, 창작오페라<까마귀>주역 출연하고, 2019<라벨라 그란갈라콘서트>에서 피오르딜리지, 2020년 8월에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갈라콘서트>에서는 돈나 안나를 연주하고, 10월에는 충남오페라단기획 <라트라비아타> 갈라콘서트에서 비올렛타를 노래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며 Opera classica europa, 아디엘 앙상블, 라벨라스튜디오 플러스단원으로 소속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고민진
Soprano Ko Min-Jin
소프라노 고민진은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고교재학시절 부산음협콩쿨 1위, 경성대콩쿨 1위를 비롯하여 여러 콩쿨에 입상하였고, 대학 진학 후 부산 독일가곡 콩쿨 입상, 난파 콩쿨 장려, 해외파견콩쿨 3위, 서울 음악협회 콩쿨 2위, 가야음악콩쿨 전체 대상을 입상하였으며, 서울 우리예술가곡 협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역, 오페레타 <박쥐> 아델레 역, 2020년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 숙희 역으로 공연하였으며, 외교부 주최 한국-나우루공화국 수교 기념연주, 김해문화의전국민일보 신인음악회 등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이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고민진은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고교재학시절 부산음협콩쿨 1위, 경성대콩쿨 1위를 비롯하여 여러 콩쿨에 입상하였고, 대학 진학 후 부산 독일가곡 콩쿨 입상, 난파 콩쿨 장려, 해외파견콩쿨 3위, 서울 음악협회 콩쿨 2위, 가야음악콩쿨 전체 대상을 입상하였으며, 서울 우리예술가곡 협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역, 오페레타 <박쥐> 아델레 역, 2020년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 숙희 역으로 공연하였으며, 외교부 주최 한국-나우루공화국 수교 기념연주, 김해문화의전국민일보 신인음악회 등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이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강채원
Soprano Kang Chae-Won
소프라노 강채원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재학 중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영재원)에 입학하여 어릴 적부터 음악적인 두각을 드러내며, 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에 입학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라티나 국립음악원 (Conservatorio di musica statale "O.Respighi") 음악원 성악과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이탈리아 프로지노네 국립음악원 (Conservatorio di musica statale "L.Refice") 에서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이탈리아"Poli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s'" 음악원 성악과 마스터(석사 상위) 과정 졸업하였다.
오페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모리나리 예술 극장 (Molinari Art Center Teatrolibero)에서 무대연기 코스를 밟아 Diploma를, 로마시립 예술학교 (Civica Scuola delle arti in Roma)에서 뮤지컬과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한다.
Città di Mercato S. Severino” 유럽지역 음악콩쿨 1위, “Città di Caserta” 국제음악콩쿨에서 1위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아가며, 이탈리아 바티칸주최 바티칸박물관에서 “musei di sera” 에서 실내악 연주, 한이 문화원에서 주최한 로마 이탈리아 극장에서 로마 Sinfonietta 와 협연, 우크라이나 리비우 필하모니아 극장에서 Lviv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 유럽교수협회주최 듀오콘서트 및 살롱음악회 등 연주, I Solist Roma 찬양중창단 단원으로 미국, 캐나다, 아프리카, 루마니아, 이집트 등 연주활동 등을 이어나갔으며, 귀국 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 홀에서 귀국독창회를 열어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다.
또, C채널 "한밤의 찬양", "힐링토크 회복플러스 소프라노 강채원 편"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 미디어에도 꾸준하게 활동하였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Let’s enjoy the opera 오페라 갈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페라콘체르탄테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으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바흐 칸타타>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오페라 <김부장의 죽음>에 출연하여 다양한 레파토리와 작품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강채원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재학 중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영재원)에 입학하여 어릴 적부터 음악적인 두각을 드러내며, 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에 입학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라티나 국립음악원 (Conservatorio di musica statale "O.Respighi") 음악원 성악과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이탈리아 프로지노네 국립음악원 (Conservatorio di musica statale "L.Refice") 에서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이탈리아"Poli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s'" 음악원 성악과 마스터(석사 상위) 과정 졸업하였다.
오페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모리나리 예술 극장 (Molinari Art Center Teatrolibero)에서 무대연기 코스를 밟아 Diploma를, 로마시립 예술학교 (Civica Scuola delle arti in Roma)에서 뮤지컬과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한다.
Città di Mercato S. Severino” 유럽지역 음악콩쿨 1위, “Città di Caserta” 국제음악콩쿨에서 1위 등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아가며, 이탈리아 바티칸주최 바티칸박물관에서 “musei di sera” 에서 실내악 연주, 한이 문화원에서 주최한 로마 이탈리아 극장에서 로마 Sinfonietta 와 협연, 우크라이나 리비우 필하모니아 극장에서 Lviv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 유럽교수협회주최 듀오콘서트 및 살롱음악회 등 연주, I Solist Roma 찬양중창단 단원으로 미국, 캐나다, 아프리카, 루마니아, 이집트 등 연주활동 등을 이어나갔으며, 귀국 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 홀에서 귀국독창회를 열어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다.
또, C채널 "한밤의 찬양", "힐링토크 회복플러스 소프라노 강채원 편"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 미디어에도 꾸준하게 활동하였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Let’s enjoy the opera 오페라 갈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페라콘체르탄테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으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바흐 칸타타>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오페라 <김부장의 죽음>에 출연하여 다양한 레파토리와 작품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김아름
Soprano Kim Ah-Reum
소프라노 김아름은 명지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시 실기 능력을 인정받아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2017년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명지대학교 69주년 기념 오페라 '마술피리' 파미나 역을 맡아 호연하였다.
2019년 졸업과 동시에 같은 해 여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데스피나역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국립오페라단 영상으로 찾아가는 <교과서 연주회>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역 , 예술의전당 X 라벨라오페라단 공동제작 키즈오페라 <푸푸아일랜드> 아디나역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진 오페라 갈라콘서트 <Let’s Enjoy THE OPERA>에 <돈죠반니> 체를리나역에 참여함으로서 쉼없는 무대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기량을 넓혀가고 있다.
소프라노 김아름은 명지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시 실기 능력을 인정받아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2017년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명지대학교 69주년 기념 오페라 '마술피리' 파미나 역을 맡아 호연하였다.
2019년 졸업과 동시에 같은 해 여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데스피나역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국립오페라단 영상으로 찾아가는 <교과서 연주회>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역 , 예술의전당 X 라벨라오페라단 공동제작 키즈오페라 <푸푸아일랜드> 아디나역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진 오페라 갈라콘서트 <Let’s Enjoy THE OPERA>에 <돈죠반니> 체를리나역에 참여함으로서 쉼없는 무대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기량을 넓혀가고 있다.

소프라노 김효주
Soprano Kim Hyo-Joo
소프라노 김효주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차석 졸업, 가천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후 도이하여
Milano Music Masterschool, Giacomo Aragall Master Class, Brescia Luca Marenzio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Tradizionale 과정을 수료하였고 Milano Giuseppe Verdi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Biennio 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Donizetti 재단&밀라노 스칼라 아카데미 공동연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Maria Malibran Accademia에서 주최하는 조수미 Master Class, 2017,2018 ADADS Accademia Opera studio(Rigoletto, Don Pasquale)를 수료하였다.
Giulietta Simionato 국제성악콩쿠르, “Benvenuto Franci” Opera Pienza 국제성악콩쿠르, Voci in Canto 국제성악콩쿠르 2위, “Franco Ghitti” Citta di Iseo 국제성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소프라노 김효주는 이태리 All’Opera in villa clerici에서 오페라 '돈 파스콸레'의 노리나 역, 2018 푸치니의 생가로 유명한 도시 Lucca의 Puccini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무젯따 역으로 수차례공연하였고, 2016 말리브란 페스티벌에서 조수미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콘서트, Casa natale di donizetti(도니제띠 생가)에서 듀오콘서트, Palazzina liberty 크리스마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Casa natale di donizetti-A Casa di Gaetano 듀오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후에 2019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난민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음악회(세라믹팔레스홀,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영산아트홀)에서 중창 및 솔리스트로 연주, 크로스챔버와 함께하는 필리핀모자원 설립을 위한 자선음악회에서 협연하였다.
그 밖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수차례의 갈라콘서트를 통해서 오페라 <리골렛또> 질다역, 오페라 <돈조반니> 쩨를리나역, 오페라 <꼬지판투테> 피오르딜리지역으로 출연하였고, 예술의 전당 후원회에서 주최하는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출연하여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관기념 첫연주자로 공연하였다.
2020년 라벨라오페라단에서 주관한 키즈오페라 푸푸아일랜드에서 아디나역으로 출연하였고, 같은 해 국립오페라단STO 사랑의 묘약에서 아디나역으로 출연하여 수원 SK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2021년 한국소극장오페라페스티벌에서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에서 미나역으로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페라정원 사랑의 묘약 갈라콘서트에 출연 예정, 8월 키즈오패라 푸푸아일랜드에 출연 예정이며 현재 계원예술중학교에서 후진양성에 힘쓰며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효주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차석 졸업, 가천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후 도이하여
Milano Music Masterschool, Giacomo Aragall Master Class, Brescia Luca Marenzio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Tradizionale 과정을 수료하였고 Milano Giuseppe Verdi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Biennio 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Donizetti 재단&밀라노 스칼라 아카데미 공동연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Maria Malibran Accademia에서 주최하는 조수미 Master Class, 2017,2018 ADADS Accademia Opera studio(Rigoletto, Don Pasquale)를 수료하였다.
Giulietta Simionato 국제성악콩쿠르, “Benvenuto Franci” Opera Pienza 국제성악콩쿠르, Voci in Canto 국제성악콩쿠르 2위, “Franco Ghitti” Citta di Iseo 국제성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소프라노 김효주는 이태리 All’Opera in villa clerici에서 오페라 '돈 파스콸레'의 노리나 역, 2018 푸치니의 생가로 유명한 도시 Lucca의 Puccini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무젯따 역으로 수차례공연하였고, 2016 말리브란 페스티벌에서 조수미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콘서트, Casa natale di donizetti(도니제띠 생가)에서 듀오콘서트, Palazzina liberty 크리스마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Casa natale di donizetti-A Casa di Gaetano 듀오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후에 2019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난민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음악회(세라믹팔레스홀,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영산아트홀)에서 중창 및 솔리스트로 연주, 크로스챔버와 함께하는 필리핀모자원 설립을 위한 자선음악회에서 협연하였다.
그 밖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수차례의 갈라콘서트를 통해서 오페라 <리골렛또> 질다역, 오페라 <돈조반니> 쩨를리나역, 오페라 <꼬지판투테> 피오르딜리지역으로 출연하였고, 예술의 전당 후원회에서 주최하는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출연하여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관기념 첫연주자로 공연하였다.
2020년 라벨라오페라단에서 주관한 키즈오페라 푸푸아일랜드에서 아디나역으로 출연하였고, 같은 해 국립오페라단STO 사랑의 묘약에서 아디나역으로 출연하여 수원 SK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2021년 한국소극장오페라페스티벌에서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에서 미나역으로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페라정원 사랑의 묘약 갈라콘서트에 출연 예정, 8월 키즈오패라 푸푸아일랜드에 출연 예정이며 현재 계원예술중학교에서 후진양성에 힘쓰며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연수
Soprano Kim Yeon-Soo
소프라노 김연수는 서울대학교 제31회 정기오페라 <일 따바로>, 서울대학교 작곡과 <라보엠> 갈라콘서트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Cheryl Studer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갔다.
2020년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 <에르나니> 조반나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21년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오페라하이라이트 콘서트에서 오페라 <코지판 투테> 피오르딜리지역으로 출연예정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김연수는 서울대학교 제31회 정기오페라 <일 따바로>, 서울대학교 작곡과 <라보엠> 갈라콘서트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Cheryl Studer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갔다.
2020년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 <에르나니> 조반나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21년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오페라하이라이트 콘서트에서 오페라 <코지판 투테> 피오르딜리지역으로 출연예정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홍선진
Soprano Hong Sun-Jin
소프라노 홍선진은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FUJI TV KBK후원 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도불하였다.
이후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사범음악원에서 성악 디플롬, 실내악 고등디플롬, 성악 고등디플롬을 졸업하였다.
레오폴 벨랑 국제콩쿠르 준우승, 레 끌레 도르 콩쿠르 동상, 프랑스 음악전문가협회콩쿠르 최고연주자과정 우수상, 콩쿠르 데 리흐 제 데 쟈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 <진주조개잡이>,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창작오페라 <까마귀> 등의 작품에서 주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Jeff Cohen, Robert Massard, Peggy Bouveret, Mireille Alcantara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다.
또한, 라벨라오페라단 그랜드 갈라콘서트 '격정', '춤과 노래', 'La Bella Summer', '힘내라 대한민국' 참여, 소프라노 Julie Fuchs & 음악감독 Jeff Cohen 콘서트 참여, 프랑스 체코문화원 초청공연, 프랑스 Cimes 페스티발 공연, 프랑스 꼭또홀 미디 에드미 콘서트, 현대음악작곡가 H.Farge곡 발표 참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 임흥순감독 ost 참여 하였으며,
영산아트홀 귀국독창회, 음악교육신문사 초청 스페셜 콘서트, 소아암협회 소아암 나눔콘서트, 카메라타 독창회, 서울대학교 암병원 음악풍경 독창회등 다수의 연주회와 살롱음악회에 출연하였다.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술학교에 출강중이다.
소프라노 홍선진은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FUJI TV KBK후원 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도불하였다.
이후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사범음악원에서 성악 디플롬, 실내악 고등디플롬, 성악 고등디플롬을 졸업하였다.
레오폴 벨랑 국제콩쿠르 준우승, 레 끌레 도르 콩쿠르 동상, 프랑스 음악전문가협회콩쿠르 최고연주자과정 우수상, 콩쿠르 데 리흐 제 데 쟈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 <진주조개잡이>,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창작오페라 <까마귀> 등의 작품에서 주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Jeff Cohen, Robert Massard, Peggy Bouveret, Mireille Alcantara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다.
또한, 라벨라오페라단 그랜드 갈라콘서트 '격정', '춤과 노래', 'La Bella Summer', '힘내라 대한민국' 참여, 소프라노 Julie Fuchs & 음악감독 Jeff Cohen 콘서트 참여, 프랑스 체코문화원 초청공연, 프랑스 Cimes 페스티발 공연, 프랑스 꼭또홀 미디 에드미 콘서트, 현대음악작곡가 H.Farge곡 발표 참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 임흥순감독 ost 참여 하였으며,
영산아트홀 귀국독창회, 음악교육신문사 초청 스페셜 콘서트, 소아암협회 소아암 나눔콘서트, 카메라타 독창회, 서울대학교 암병원 음악풍경 독창회등 다수의 연주회와 살롱음악회에 출연하였다.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술학교에 출강중이다.

소프라노 김누리
Soprano Kim Noo-Ri
인천예고 졸업, 가톨릭대학교 성악전공 졸업 후 도이하여 밀라노시립음악의 보컬코치과와 밀라노 쥬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성악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음악원의 가곡과 마스터과정을 졸업하였다.
밀라노 쥬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이 주최하는 아싸미 콩쿨과 Voci in Canto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등을, Premio Lirico Ottavio Garaventa 이탈리아 콩쿨에서 3등, Magda Olivero 국제 콩쿠르와 Giulia Fregosi 국제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Principessa Cristina Trivuzio di Belgiogio 이탈리아 콩쿠르, Salvatore Licitra 이탈리아 콩쿠르, Rinaldo Pelizzoni 이탈리아 콩쿠르, Isabella Colbran Rossini 국제콩쿠르, Opera Pienza 국제콩쿠르, Giannino Zecca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베르가모 도니제티 재단&밀라노 스칼라 아카데미의 전문 연주자 과정에 선발되어 소프라노 루치아나 세라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했고 마리아 말리브리안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조수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가톨릭대학교 오페라 <코지판투테>에서 피오르딜리지역, <피가로의 결혼>에서 수잔나역으로 호연하였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밀라노 시립음악원의 가곡의밤, 베르디 국립음악원 주최 현대가곡 콘서트, 베르나짜 오페라 페스티벌, 안토니오 벨로니 극장 등이 주최하는 갈라 콘서트에서 활동하였다.
한국으로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파파게나역으로 데뷔하였고 예술의전당 후원회와 함께하는 젊은 예술인 콘서트 연주,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선발되어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인천예고 성악과 출강을 하고 있다.
인천예고 졸업, 가톨릭대학교 성악전공 졸업 후 도이하여 밀라노시립음악의 보컬코치과와 밀라노 쥬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성악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음악원의 가곡과 마스터과정을 졸업하였다.
밀라노 쥬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이 주최하는 아싸미 콩쿨과 Voci in Canto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등을, Premio Lirico Ottavio Garaventa 이탈리아 콩쿨에서 3등, Magda Olivero 국제 콩쿠르와 Giulia Fregosi 국제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Principessa Cristina Trivuzio di Belgiogio 이탈리아 콩쿠르, Salvatore Licitra 이탈리아 콩쿠르, Rinaldo Pelizzoni 이탈리아 콩쿠르, Isabella Colbran Rossini 국제콩쿠르, Opera Pienza 국제콩쿠르, Giannino Zecca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베르가모 도니제티 재단&밀라노 스칼라 아카데미의 전문 연주자 과정에 선발되어 소프라노 루치아나 세라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했고 마리아 말리브리안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조수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가톨릭대학교 오페라 <코지판투테>에서 피오르딜리지역, <피가로의 결혼>에서 수잔나역으로 호연하였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밀라노 시립음악원의 가곡의밤, 베르디 국립음악원 주최 현대가곡 콘서트, 베르나짜 오페라 페스티벌, 안토니오 벨로니 극장 등이 주최하는 갈라 콘서트에서 활동하였다.
한국으로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파파게나역으로 데뷔하였고 예술의전당 후원회와 함께하는 젊은 예술인 콘서트 연주,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선발되어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인천예고 성악과 출강을 하고 있다.

소프라노 박주애
Soprano Park Joo-Ae

소프라노 서지혜
Soprano Seo Ji-Hye
서울예고 서울대를 졸업한 성악가 서지혜는 이화경향 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영산양재홀 콩쿠르 등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2017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ACADÉMIE INTERNATIONALE D'ETÉ DE NICE를 수료하였다.
현재 mannes school of music에 재학중이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서울예고 서울대를 졸업한 성악가 서지혜는 이화경향 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영산양재홀 콩쿠르 등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2017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ACADÉMIE INTERNATIONALE D'ETÉ DE NICE를 수료하였다.
현재 mannes school of music에 재학중이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소프라노 조은미
Soprano Jo Eun-Mi
연변 예술대학을 성악 실기 우수학생으로 졸업 후 한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소프라노 조은미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성악과를 전액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졸업하였고 석사과정 재학 중 대학원 전체 우수학생 장학금, 또한 삼성 꿈 장학재단의 글로벌 장학생으로 2년 동안 후원을 받으면서 졸업하였다.
이후 중국 예술인재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국가교육부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한양대학교 성악과 박사과정을 거쳐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음악이론부분도 학구적으로 공부하여 연주자로서의 소양을 튼튼히 쌓았다.
일찍이 수차례 한중문화교류연주회, 중국 CCTV 대형 공익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연주함으로서 한중문화교류부분에서도 부지런히 활동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 라보엠> < 탄호이저> 한국창작오페라<김락> <1953> 등에 출연하였고 여섯 번의 개인 리사이틀을 통하여, 오페라뿐만아니라 가곡부분에서도 다양한 레파토리를 구사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다져나갔다.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이다.
연변 예술대학을 성악 실기 우수학생으로 졸업 후 한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소프라노 조은미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성악과를 전액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졸업하였고 석사과정 재학 중 대학원 전체 우수학생 장학금, 또한 삼성 꿈 장학재단의 글로벌 장학생으로 2년 동안 후원을 받으면서 졸업하였다.
이후 중국 예술인재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국가교육부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한양대학교 성악과 박사과정을 거쳐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음악이론부분도 학구적으로 공부하여 연주자로서의 소양을 튼튼히 쌓았다.
일찍이 수차례 한중문화교류연주회, 중국 CCTV 대형 공익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연주함으로서 한중문화교류부분에서도 부지런히 활동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 라보엠> < 탄호이저> 한국창작오페라<김락> <1953> 등에 출연하였고 여섯 번의 개인 리사이틀을 통하여, 오페라뿐만아니라 가곡부분에서도 다양한 레파토리를 구사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다져나갔다.
현재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이다.

메조소프라노 여정윤
Mezzo Soprano Yeo Jung-Yoon
메조소프라노 여정윤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2018년 칸타타 <한강>, <오늘나신주> 2019년 창작산실 선정 오페라 <검은 리코더>의 주연 장을분을 연기하고 데뷔무대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라벨라 시그니처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 <코지판투테> 도라벨라 역을 노래했으며, 같은 해 11월 국내초연 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데뷔를 가졌다.
2020년 국립오페라단 지방순회공연 <마술피리> 다메역을 맡고, 국립오페라단 STO <사랑의 묘약>에서 잔네따를 연기했으며, 예술의전당과 라벨라오페라단이 공동 주최하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오페라 갈라콘서트 <Let’s Enjoy THE OPERA>에서 <리골레토> 의 막달레나 역,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역을 맡았다. 또 같은 해 비발디 <Dixit Dominus>, 멘델스존 <Elijah>의 솔리스트로 참여했다.
2021년 제19회 한국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 <서푼짜리 오페라>에서 제니 역을 맡았다.
토크오페라 <카르멘 VS 무제따>에서 카르멘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다가오는 5월에도 오페라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획된 공연으로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 <안나볼레나>에서 스메톤 역으로 출연예정이며, 국립오페라단 지방순회공연 <마술피리>에서 다메 역, 오페라 <춘향전> 월매 역으로 관객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현재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오페라앙상블 <라벨라앤유>의 대표로 각종 공연을 기획,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묘약> 등 오페라의 해설을 맡아 MC로도 활동하며, 키즈페라 <솔이와 도도의 별님찾기 대소동>의 대본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여정윤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2018년 칸타타 <한강>, <오늘나신주> 2019년 창작산실 선정 오페라 <검은 리코더>의 주연 장을분을 연기하고 데뷔무대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라벨라 시그니처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 <코지판투테> 도라벨라 역을 노래했으며, 같은 해 11월 국내초연 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데뷔를 가졌다.
2020년 국립오페라단 지방순회공연 <마술피리> 다메역을 맡고, 국립오페라단 STO <사랑의 묘약>에서 잔네따를 연기했으며, 예술의전당과 라벨라오페라단이 공동 주최하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오페라 갈라콘서트 <Let’s Enjoy THE OPERA>에서 <리골레토> 의 막달레나 역,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역을 맡았다. 또 같은 해 비발디 <Dixit Dominus>, 멘델스존 <Elijah>의 솔리스트로 참여했다.
2021년 제19회 한국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 <서푼짜리 오페라>에서 제니 역을 맡았다.
토크오페라 <카르멘 VS 무제따>에서 카르멘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다가오는 5월에도 오페라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획된 공연으로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 <안나볼레나>에서 스메톤 역으로 출연예정이며, 국립오페라단 지방순회공연 <마술피리>에서 다메 역, 오페라 <춘향전> 월매 역으로 관객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현재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오페라앙상블 <라벨라앤유>의 대표로 각종 공연을 기획,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묘약> 등 오페라의 해설을 맡아 MC로도 활동하며, 키즈페라 <솔이와 도도의 별님찾기 대소동>의 대본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너 이현재
Tenor Lee Hyun-Jai
테너 이현재는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성악과를 졸업 후, 라벨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13년 라벨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루이즈 역을 맡으며 오페라가수로 첫 발을 내딛어 불량 심청, 메리 위도우 등 소극장 오페라들을 공연하였다.
또한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동상 등 권위 있는 국내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인 오스트리아 린츠 국제오페라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며 세계 오페라 극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아, 동양인 최초로 201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Young Singers Project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스위스 바젤 극장의 러브콜로 오디션에 합격해 바젤 오페라 극장의 오펀 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19년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있었던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오타비오 역을, 오페라 <일트로바토레>에선 루이즈 역으로 공연하였다. 2020/2021 시즌에는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코지 판 투테>, <페란도> 등 5개 오페라의 테너 주역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테너 이현재는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성악과를 졸업 후, 라벨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13년 라벨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루이즈 역을 맡으며 오페라가수로 첫 발을 내딛어 불량 심청, 메리 위도우 등 소극장 오페라들을 공연하였다.
또한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동상 등 권위 있는 국내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인 오스트리아 린츠 국제오페라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며 세계 오페라 극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아, 동양인 최초로 201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Young Singers Project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스위스 바젤 극장의 러브콜로 오디션에 합격해 바젤 오페라 극장의 오펀 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19년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있었던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오타비오 역을, 오페라 <일트로바토레>에선 루이즈 역으로 공연하였다. 2020/2021 시즌에는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코지 판 투테>, <페란도> 등 5개 오페라의 테너 주역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테너 원유대
Tenor Won Yu-Dae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에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울 수료하였고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3위, 가에타노 짜네티 국제콩쿠르 2위, 레오뽈 벨랑 국제콩쿠르 2위, 톰마소 트라에타 국제콩쿠르 3위, 피오렌짜 코소코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 유럽 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첸지오 야외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팡 역으로 데뷔한 이후, 마리오델모나코 극장, 페라라 시립극장, 리까르도잔도나이 극장, 렌냐노 시립극장 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현지에서 <돈 파스콸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잔니스키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비부인> 등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남한산성아트홀, sk아트리움 등 국내에서 오페라 <사랑의묘약>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결혼> <푸푸 아일랜드> 등 다수 출연하였다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에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울 수료하였고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3위, 가에타노 짜네티 국제콩쿠르 2위, 레오뽈 벨랑 국제콩쿠르 2위, 톰마소 트라에타 국제콩쿠르 3위, 피오렌짜 코소코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 유럽 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첸지오 야외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팡 역으로 데뷔한 이후, 마리오델모나코 극장, 페라라 시립극장, 리까르도잔도나이 극장, 렌냐노 시립극장 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현지에서 <돈 파스콸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잔니스키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비부인> 등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남한산성아트홀, sk아트리움 등 국내에서 오페라 <사랑의묘약>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결혼> <푸푸 아일랜드> 등 다수 출연하였다

테너 권희성
Tenor Kwon Hee-Sung
테너 권희성은 포항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나경혜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음악교육신문사, 음악저널콩쿠르, 엄정행 콩쿠르, 개천예술제 콩쿠르, 경북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연세대학교 음악제에서 독창을 맡았고, 2018년 숙명여자대학교 오페라 <코지 판 투테>의 페란도 역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JTBC에서 진행한 고전적 하루 신인 음악가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해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지휘자 김광현, 비올리스트 이한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양인모, 첼리스트 김민지 등의 연주자들과 함께 고전적 하루 연주회에 출연하며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백주년콘서트홀에서 베르디 갈라 콘서트 <일 트로바토레>의 알바로 역, 국립극장 오페라 <자화상> 한국 초연에서 사대부 대장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미국 동부, 서부 초청 순회 연주, 신세계 시상식, 삼성 임원 시상식 등 기업체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등 약 500회의 연주활동을 했다.
현재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테너 권희성은 포항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나경혜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음악교육신문사, 음악저널콩쿠르, 엄정행 콩쿠르, 개천예술제 콩쿠르, 경북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연세대학교 음악제에서 독창을 맡았고, 2018년 숙명여자대학교 오페라 <코지 판 투테>의 페란도 역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JTBC에서 진행한 고전적 하루 신인 음악가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해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지휘자 김광현, 비올리스트 이한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양인모, 첼리스트 김민지 등의 연주자들과 함께 고전적 하루 연주회에 출연하며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백주년콘서트홀에서 베르디 갈라 콘서트 <일 트로바토레>의 알바로 역, 국립극장 오페라 <자화상> 한국 초연에서 사대부 대장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미국 동부, 서부 초청 순회 연주, 신세계 시상식, 삼성 임원 시상식 등 기업체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등 약 500회의 연주활동을 했다.
현재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테너 김지민
Tenor Kim Ji-Min
테너 김지민은 인천예고를 수석입학 수석 졸업한 뒤 바로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알프레도 쟈코모티, 하리클레아 다르클레 국제성악콩쿨 등에서 특별상 및 입상을 하였고,
국내에서는 신영옥콩쿨, 음악춘추, 이화경향콩쿠르 등에서 수상을 하였다.
이탈리아 로마 오리엔테 극장, 이탈리아 다비데 극장, 이탈리아 아쿠아펜덴테 보니 극장, 이탈리아 리에티 플라비오 베스파지아노 극장등에서 <사랑의 묘약>, <코지판투테>, <라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 및 조역으로 출연하였다.
2017년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기 기념콘서트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데뷔 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강동아트센터, 수원sk아트리움 등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검은 리코더>, <까마귀>, <에르나니>, <팔리아치>등의 오페라에서 주역 및 조역을 하였다.
2020년에는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있었던 라벨라 오페라단의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 >에 네모리노역으로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후 국립오페라단의 학교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에서도 네모리노역으로 공연하였다.
2021년에는 한국 소극장 오페라 축제의 한 작품인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인공 피첨역을 시작으로 라벨라오페라단의 <안나볼레나>, 국립오페라단의 <나부코>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문성악가로 활동하며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테너 김지민은 인천예고를 수석입학 수석 졸업한 뒤 바로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알프레도 쟈코모티, 하리클레아 다르클레 국제성악콩쿨 등에서 특별상 및 입상을 하였고,
국내에서는 신영옥콩쿨, 음악춘추, 이화경향콩쿠르 등에서 수상을 하였다.
이탈리아 로마 오리엔테 극장, 이탈리아 다비데 극장, 이탈리아 아쿠아펜덴테 보니 극장, 이탈리아 리에티 플라비오 베스파지아노 극장등에서 <사랑의 묘약>, <코지판투테>, <라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 및 조역으로 출연하였다.
2017년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기 기념콘서트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데뷔 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강동아트센터, 수원sk아트리움 등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검은 리코더>, <까마귀>, <에르나니>, <팔리아치>등의 오페라에서 주역 및 조역을 하였다.
2020년에는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있었던 라벨라 오페라단의 키즈오페라 <푸푸 아일랜드 >에 네모리노역으로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후 국립오페라단의 학교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에서도 네모리노역으로 공연하였다.
2021년에는 한국 소극장 오페라 축제의 한 작품인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인공 피첨역을 시작으로 라벨라오페라단의 <안나볼레나>, 국립오페라단의 <나부코>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문성악가로 활동하며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바리톤 고병준
Bariton Ko Byung-Joon
깊은 울림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바리톤 고병준은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이재환 교수 사사)하였다.
일본 시즈오카 오페라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고 청중상을 받으며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바리톤 고병준은 오스트리아 Belvedere 국제콩쿠르 특별상, 이탈리아 Angelo Loforese 국제콩쿠르 3위, 이탈리아 Verdi 국제콩쿠르 입상, 독일 Competizione dell` Opera 국제콩쿠르 입상 등 해외 유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드러내었고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 광주성악콩쿠르 2위,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 라벨라성악콩쿠르 1위없는 2위, 엄정행전국성악콩쿠르 금상, 양수화성악콩쿠르 3위, 세일한국가곡콩쿠르 3위 등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학 재학시절 Donizetti의 Opera <사랑의 묘약>에서 둘까마라 역과 Verdi의 Opera <리골레또>에서 리골레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오페라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제1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Opera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피오렐로 역,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Opera <메리 위도>에서 브뤼오슈 역, 라벨라 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에서 변소호 역, 라벨라 오페라단 어린이오페라 <푸푸아일랜드>에서 둘까마라 역, 라벨라 오페라단 Opera <에르나니>에서 야고역을 맡아 호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연 및 주요역할로 출연하며 오페라 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쌓아가고 있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의 문화교육 사업인 <학교오페라>에 캐스팅되어 어린이 정서 함양과 미래 클래식 관객 육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디지털 싱글앨범 ‘10th T&B 바리톤 고병준’을 통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며 클래식 오페라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도 힘썼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그는 국민일보 신인음악회, 국제아트홀 초청 독창회, 일본 시즈오카현 초청 리사이틀, 국립오페라단 영상문화사업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 이탈리아편 2’, 라벨라오페라단 ‘힘내라 대한민국 오페라 갈라콘서트’, ‘라벨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품격있는 음악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유려한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리톤 고병준은 올해에도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여행’과 라벨라 오페라단의 ‘라벨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 가장 빛나는 오페라 명장면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깊은 울림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바리톤 고병준은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이재환 교수 사사)하였다.
일본 시즈오카 오페라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고 청중상을 받으며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바리톤 고병준은 오스트리아 Belvedere 국제콩쿠르 특별상, 이탈리아 Angelo Loforese 국제콩쿠르 3위, 이탈리아 Verdi 국제콩쿠르 입상, 독일 Competizione dell` Opera 국제콩쿠르 입상 등 해외 유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드러내었고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 광주성악콩쿠르 2위,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 라벨라성악콩쿠르 1위없는 2위, 엄정행전국성악콩쿠르 금상, 양수화성악콩쿠르 3위, 세일한국가곡콩쿠르 3위 등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학 재학시절 Donizetti의 Opera <사랑의 묘약>에서 둘까마라 역과 Verdi의 Opera <리골레또>에서 리골레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오페라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제1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Opera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피오렐로 역, 세계4대오페라축제의 Opera <메리 위도>에서 브뤼오슈 역, 라벨라 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에서 변소호 역, 라벨라 오페라단 어린이오페라 <푸푸아일랜드>에서 둘까마라 역, 라벨라 오페라단 Opera <에르나니>에서 야고역을 맡아 호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연 및 주요역할로 출연하며 오페라 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쌓아가고 있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의 문화교육 사업인 <학교오페라>에 캐스팅되어 어린이 정서 함양과 미래 클래식 관객 육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디지털 싱글앨범 ‘10th T&B 바리톤 고병준’을 통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며 클래식 오페라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도 힘썼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그는 국민일보 신인음악회, 국제아트홀 초청 독창회, 일본 시즈오카현 초청 리사이틀, 국립오페라단 영상문화사업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 이탈리아편 2’, 라벨라오페라단 ‘힘내라 대한민국 오페라 갈라콘서트’, ‘라벨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품격있는 음악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유려한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리톤 고병준은 올해에도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여행’과 라벨라 오페라단의 ‘라벨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 가장 빛나는 오페라 명장면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베이스 양석진
Bass Yang Suk-Jin
순수한 감성과 강인한 열정의 소유자 베이스 양석진은 카톨릭대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카셀시립음대 성악과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재학 시절 카톨릭 음악회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다수의 연주회에서 독창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며 이태리 피에로 카푸칠리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탄탄한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e-on]센터 오페라 <라보엠> 콜리네 역, Theater Kassel 콘서트<Songfest> 베이스 솔로로 출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젊은 시절의 니콜라이 기아로프의 재래라는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탈리아 음악코치 Fulvio Bottega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는 등 끊임없이 학구적인 열정을 선보였다.
2011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가졌고 2012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돈 죠반니>에서 레포렐로로 데뷔 이후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각종 크고 작은 무대에서 주연가수로서 활약했다.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PBC 가톨릭 평화방송 ‘다 함께 성가를’프로그램에 3년간 고정 출연하고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라벨라 오페라단 정 단원, 가톨릭음악원 강사, 그리고 에델여성합창단과 카메라타 남성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순수한 감성과 강인한 열정의 소유자 베이스 양석진은 카톨릭대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카셀시립음대 성악과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재학 시절 카톨릭 음악회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다수의 연주회에서 독창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며 이태리 피에로 카푸칠리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탄탄한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e-on]센터 오페라 <라보엠> 콜리네 역, Theater Kassel 콘서트<Songfest> 베이스 솔로로 출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젊은 시절의 니콜라이 기아로프의 재래라는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탈리아 음악코치 Fulvio Bottega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는 등 끊임없이 학구적인 열정을 선보였다.
2011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가졌고 2012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돈 죠반니>에서 레포렐로로 데뷔 이후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각종 크고 작은 무대에서 주연가수로서 활약했다.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PBC 가톨릭 평화방송 ‘다 함께 성가를’프로그램에 3년간 고정 출연하고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라벨라 오페라단 정 단원, 가톨릭음악원 강사, 그리고 에델여성합창단과 카메라타 남성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